20130330

want the sign which says 'O'








You only ponder until you make a decision.
After you make up your mind, just believe it is right.
 
 
 
 
 



 
That is how we can live tomorrow, not stay on yesterday






Seoul, Korea
March, 2013




20130329

FRIDAY night







travel makes everyday friday. 





 
 
 
And we  are the ones who have the power.
 
 
 
 
 
Tokyo, Enoshima, Japan
March, 2013
 
 
 

20130328

want some friends




인생에 소중한 서로가 있다면,
어두운 길도, 낯설은 곳도
거칠것도,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그 서로의 이름이,
부부이거나 연인이면 어떻고,
친구이면 어떻습니까.
 
사실 따지고 보면 부부나 연인도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이기도 하니,
 이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갖고
 
함께 걸어가는 하루하루는
 
집앞 길도 아름다운 여행으로 만들어 줍니다.
 
차가운 밤길, 일상도, 일탈도 모두 추억으로 만들어 줍니다.
 
 
 
 
 
나는 차마 말하지 않았으나,
부러워 죽겠습니다.
 
 
나에겐 이제 카메라가 제일 친한 친구입니다.
 
 
 




 
Seoul, Korea
March, 2013








 
 
 

20130327

Let there be





 
 
with all same reasons,
 simply we need all.
 
 
 
 
 
Kamakura, Japan
March. 2013
 
 
 
 
 
 
 
 






 
 
 
 
 
 

20130326

It is up to you




어느새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옵니다.
 
 
 
시간은
 
없기도 하고,
 
있기도 합니다.
 
 
 
 
 
 
 
Tokyo, Japan
March, 2013
 
 
 
 
 
 

20130324

Tokyo Tower




내게 여행의 큰 묘미 중 하나는
 
다른 이들이 모르는 곳을 내 시선으로 담아 슬며시 자랑하는 것 만큼이나

모두가 아는 곳을 내 눈으로 보고 내 카메라로 내 방식대로 담아오는 것이다.
 
이번 도쿄타워의 많은 사진들 중 이 두장은
 
내가 만들지 않았으나 그 순간에 있었기 때문에 생긴 우연의 조합으로
 
난  그렇게 나쁜 소개자는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줬다.
(난 매우 극단적인 a형이므로 이런 느낌은 매우 중요하다.)

 
뭔가 의미있는 블로거가 되자고 생각한 적은 없다.
 
다만 내가 담아온 한정된 프레임안의 순간을 나누고 싶다는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욕망에서 시작한 것이다.
(그 안에는 역시나 흔적에 대한 집착이 있다.)


 
혹시라도 장소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간혹 사진과 함께 적는 일도 있겠으나
 
아마 대부분은 그 사진에 대한 나의 미천한 덧붙임 글 정도이니
 
실용과는 완전히 거리가 먼 여행블로그가 되겠다.

 
또 시간과는 상관없이(이름별로 폴더만드는 법을 결국 찾지 못했음으로)
 
이전의 여행사진과 잔상들이 여기저기서 튀여나올 예정이다.
 

 
친절한 그대들이 너그러히 이해해 주면,
 
 
이런 블로그나마 계속 이렇게 써 보겠다.

 


 
Tokyo, Japan
March, 2013

 

20130323

There is no right answer


 
 
 
 
I am waiting you as much as I am not waiting you.
 
 
 
 
 
 
 
 
 
Tokyo, Japan
March, 2013

after ALL









어차피 혼자라면
 
 
연신 사진을 찍고, 신기한 풍경에 가슴이 두근대다가
이 순간을 나눌 누군가가 옆에 없는 아쉬움에
갑자기 쏟아지는 눈물이 버럽게 외롭다면,
 
 
그 외로움을 지독하게 즐기길
 
 
 
 
어디로 가는지도 상관없고,
멈추던지, 혹은 계속 가던지,
그저 내키는 대로 해도 상관없이
내가 정하는 것이 정답인 그런 자유로움  갖었다면
 
 
그 자유로움을 철저하게 누리길
 
 

 
어차피 혼자라면
 
이 길 위
 
그렇게 혼자라면
 
 
 
Tokyo. Japan
March, 2013
 
 
 
 





 

20130322

limitation


 
나의 여행에는 내가 스스로 규정해 놓은 제약이 너무 많다.
 
 
아마 그것들 중, 큰 이유 하나는
일상적이지 않은 곳에서 일상적인 것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의 성향이 지대히 반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워낙에도 겁 많기로도 둘째 줄에 서기도 서러운 성격에다
모험따위야, 이상한 나라의 폴이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안전한 것이야말로 좋은 것이다'라는 안전 제일 주의이니
사실 더 말 할 것도 없다.
 
 
 
그러니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려면 더 많이 여행해야 할 것 같다.
 
 
 
일상적이지 않은 곳에서 일상적이지 않은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게 될때까지.
 
숫자가 그저 숫자이지 않게 좀 더 어렵게 나이 들어야 겠다.
 
 
 
 
 
찬바람이 무심히 지나고,
별이 멀리서 반짝이는 오늘 밤은 유난히 짧다.
 
 
 
 
 
 
Tokyo, Japan.
March, 2013






20130321

It is ok to be Alone, but





 
혼자라서 좋은 여행이 있고,
둘이어서 좋은 여행이 있다.
이번 일본 여행은 그 후자였는데,
고맙다는 말의 크기가 모자른 것 같아
그냥 다음에 또 곧 보자라고
손을 흔들며 돌아섰다.

늘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
나도 그들을 위해 오늘도 똑바로 서본다.


또 다른 하루는 여행으로 가는 시작이다. 


 
 
 
 
 
 
 
Toyko, Japan
March, 2013
 
 





 
 
 

20130320

Luck






I'm just not lucky enough for this time.





Kamakura, Japan,
March, 2013





20130319

there is a SIGN sometimes







just we can not see it as clear as it is shown.
 
 
 
 
 
 
 
Tokyo, Japan
March, 2103
 
 
 
 
 
 
 

20130318

love FOREVER



 
 
 
 
 
with whomever,
 
it is simply worth to do.
 
 
 
 
 
Tokyo, Japan
March, 2013
 
 
 

20130317

just DON'T stop






누구에게나 사정이 있다.
 
보여주지 않는다고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보려하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저 뭐든 안된다고 하면 안된다고 믿어버리지 말자.
아직 너무 이르다.
 





 
 
 
 
 
 
 
 
Tokyo, Japan
March, 2013
 
 
 

It is all about BALANCE of perspecive







올려다 보는 만큼 내려다 봐야 놓치지 않는다.

모든 것은 균형의 문제이다.









 
 
 


Tokyo, Japan
March, 2013
 
 
 
 
 
 
 

20130316

so tired


my Small cameras make my trip Big

 
 Polaroid i-zone (very top on the right)
 
Fujifilm instax mini7 (left), Lomo super sampler (right)
 
Fujifilm natura classica (left), Lomo RC-A+ (right)
 
Yashica T4 superD (left), Nikon coolpix S1000pj (right)
 
Canon S95 (the main camera since 2011)
 
 
 
 
 
 
I still don't know them well enough, but I heart them.